2007년 여자친구와 제주도에서 여름휴가를 보낸게 생각나네요.친구 커플과 함께한 여행에서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에 있는 협재해수욕장에 갔는데 그 시절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없어서 그런지 너무 여유럽고 단란한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.물런 제주도 바다가에 풍경도 너무 아름다웠고 현지 음식도 맛있었습니다.특히 갈치구이는 아직까지도 생각이 나네요.^^ 서울에서 볼수없는 어마 어마한 크기에 빛깔도 정말 영롱한 은색에 육즙 또한 일품이여서 제주도에 가면 꼭 한번 맛보는걸 강력 추전 드립니다. 기회가 되면 제주도에 다시 가고 싶네요.
즐거운 여름휴가 되세요~